Santiago Pilgrimage 1 페이지 > CaminoKorea 까미노코리아
까미노코리아 - 자전거 순례길
gpx
|
자전거순례
|
성지순례
|
까미노코리아
|
Santiago
|
산티아고
0
CaminoKorea
About Camino Korea
Pilgrimage Origin
Camino Korea Emblem
Pilgrimage Stamps
After Pilgrimages
Korea Pilgrimage
Walking Pilgrimage
서울
인천
춘천
원주
수원
청주
대전
전주
광주
안동
대구
마산
부산
제주
의정부
기타
Bicycle Pilgrimage
서울
인천
춘천
원주
수원
청주
대전
전주
광주
안동
대구
마산
부산
제주
의정부
해외
Santiago Pilgrimage
준비
후기
비용
교통
항공
숙소
명소
기타
Global Pilgrimage
Pilgrimage Photo
서울
인천
춘천
원주
수원
청주
대전
전주
광주
안동
대구
마산
부산
제주
의정부
해외
Pilgrimage Video
Knowledges
Guide for Scheduling
Korea Martyrs Shrine
서울
인천
춘천
원주
수원
청주
대전
전주
광주
안동
대구
마산
부산
제주
의정부
Overseas Martyrs Shrine
SoutheastAsia
China
EU
Japan
America
Others
Korean 103 Saints
Korean 124 Blesseds
Catholic History
Pilgrimage News
성지
순례
음악
성화
박물관
역사
기타
Cooperators
Advanced Guiders
Cycle Leader
Walk Leader
History Commentator
Trainer
Others
Go Together(bicycle)
국내당일
국내숙박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기타
Go Together(walk)
Restaurants
Korean Food
Western Food
Chinese Food
Fusion Food
Cafe
Convenience Store
Accommodations
Deluxe Hotels
Motels
Retreat Center
Temple Stay
Guest House
Others
Help Desk
Notice
Schedule
Site map
Korea Martyrs Map
서울
인천
춘천
원주
수원
청주
대전
전주
광주
안동
대구
마산
부산
제주
의정부
해외
CaminoKorea
About Camino Korea
Pilgrimage Origin
Camino Korea Emblem
Pilgrimage Stamps
After Pilgrimages
Korea Pilgrimage
Walking Pilgrimage
Bicycle Pilgrimage
Santiago Pilgrimage
Global Pilgrimage
Pilgrimage Photo
Pilgrimage Video
Knowledges
Guide for Scheduling
Korea Martyrs Shrine
Overseas Martyrs Shrine
Korean 103 Saints
Korean 124 Blesseds
Catholic History
Pilgrimage News
Cooperators
Advanced Guiders
Go Together(bicycle)
Go Together(walk)
Restaurants
Accommodations
Help Desk
Notice
Schedule
Site map
Korea Martyrs Map
SHOP
Home
CaminoKorea
After Pilgrimages
Knowledges
Cooperators
Help Desk
0
Korea Pilgrimage
Walking Pilgrimage
Bicycle Pilgrimage
Santiago Pilgrimage
Global Pilgrimage
Pilgrimage Photo
Pilgrimage Video
Santiago Pilgrimage 산티아고 순례
Santiago Pilgrimage 산티아고 순례
홈 > After Pilgrimages > Santiago Pilgrimage
Santiago Pilgrimage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10) 5월/2일(수), D+9day, 산토도밍고데라 칼사다 ~부르고스
관리자
0
14869
2019.02.08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10) 5월/2일(수), D+9day,산토도밍고데라 칼사다 ~ 부르고스▲ 07:48 산토도밍고 알베르게에서 출발 할 준비를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온 여성 순례자도 짐을 정리하고 있다. ▲ 산토도밍고 숙소를 나오는데 보슬비가 내린다. 오하강(Rio Oja O Glera)을 건너는 다리에 이르자산토도밍고 경당(Ermita del Pu…
Hot
후기
Camino de Santiago: Cycling 764km in 11 Days
관리자
0
9797
2017.11.02
Camino de Santiago: Cycling 764km in 11 Days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9) 5월/1일(화),D+8day, 로그로뇨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관리자
0
15027
2019.02.0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9) 5월/1일(화),D+8day,로그로뇨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숙소를 나와 옆에 있는 사타말아데 팔라시오(Iglesia de Santa Maria Palacio) 성당을 지나 산타마리아 라 레돈다 대성당 (Catedral Santa Maria la Redonda)으로 간다. 이 성당안에는 ‘십자가의 길’은 천재 미켈란젤로 부오…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5) 5월/28일(월), D+35 day, 리스본 3일차
관리자
0
11757
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5) 5월/28일(월), D+35 day, 리스본 3일차이틀 동안 휴식을 취했던 경관 좋은 알마다호스텔을 08:46 "잘 있어(Bom)"를 고하고 동쪽 아파트 촌과 해안 도로를 따라 09:57 카실하스 터미널로 와서 승선하여 카이스도소드레 터미널로 건너 와 이제 3일 동안 묵을 숙소부터 찾아 갑니다.구 시가지에서 약간 북쪽에 있…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8) 4월30일(월), D+7day, 에스테야 ~로그로뇨
관리자
0
14636
2019.02.0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8) 4월30일(월), D+7day,에스테야 ~로그로뇨 ▲ 에스테야 숙소를 나와서 NA-1110 도로를 따라 아예기 마을을 향해 달린다.도로 좌우에 포도밭이 나온다. 포도주의 땅으로 들어온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아예기에서 까미노 싸인을 잃어버리고 직진하면 이라체 수도원과 와인의 샘을 놓치기 쉽다.아래 지도를 잘 살펴보시길 ~…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2) 5월/25일(금), D+32 day, 포르투갈 카스카이스 Cascais~ 리스보아 Lisboa
관리자
0
11519
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2) 5월/25일(금), D+32 day, 포르투갈 카스카이스 Cascais~ 리스보아 Lisboa고맙게도 숙소 스텝이 07:30 아침을 챙겨줘서 잘 먹고 카스카이스를 출발 리스본을 향합니다.어제와는 달리 날씨도 청명하고 좋습니다만 출근시간이라 N247 해안 도로에는 차량 통행이 많아서 우회길을 달리다 보니 자잘한 업다운 힐이 …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 4월/28일(토), D+5day, 팜플로나 ~푸엔테라레이나
관리자
0
14863
2019.01.3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 4월/28일(토), D+5day,팜플로나 ~푸엔테라레이나어제 밤 늦은 시간에 잠에 들었던 훌륭한 호텔에서 잠에 깨어나 하루 쯤 더 머물고 싶은 팜플로냐는2000년 역사를 지닌 궁전, 성당 건축물과 갖가지 전설과 오래된 전통을 느낄 수 있다. 중세에 이베리아 반도를 가로지르는 로마 제국의 침략루트들이 만나는 전략적 도시이면서,…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5) 5월/17일(목), D+24day, 브라가~기마랑에스~포르토(O Porto)
관리자
0
11915
2019.11.1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5) 5월/17일(목), D+24day, 브라가~기마랑에스~포르토(O Porto)브라가 대성당 옆 알베에서 단 둘이 숙면을 하고 Falperra 고개마루 정상에 있는 산타마리아 막달레나 성당에서 브라가를 내려다 보니 도시가 아침 햇살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힘겹게 309m 고도를 넘어오는 동안 좁은 차선 폭 때문에 불안한 마음…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편리한 산티아고 프랑스길 앱 Camino Pilgrim - Frances 안내
관리자
0
15372
2019.01.28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편리한 산티아고 프랑스 길 앱 -Camino Pilgrim - Frances 안내이쯤에서 산티아고 순례자에게 유익한 앱을 하나 소개 하고 순례 후기를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앱으로 Camino나 Santiago로 검색하면 수 많은 앱들이 검색 된다.그러나 산티아고 프랑스 길의 순례일정에 따라 어디에서 어디…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4) 5월/16일(수), D+23day, 산티아고~브라가 by Bus
관리자
0
12797
2019.11.11
■■■■ CAMINO PORTUGUES ROUTE[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4) 5월/16일(수), D+23day, 산티아고~브라가 by Bus(Santiago de Compostela ~ Braga ALSA Bus Terminal)산티아고 숙소에서 정비를 마치고 오늘부터 제 2단계 코스인 포르투갈로 넘어갑니다.자전거로 계속 달릴 수도 있지만 지쳐 있다 …
Hot
후기
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11/12
관리자
0
10291
2017.12.13
10월 3일 (일요일 Day 12: A Picarana – 싼티아고)7시 조금 넘어 길에 나서니 아직 깜깜하다. 출발하여 조금 걷자 예상치 않게 café 가 나왔다. 가이드 북에서도 보지 못했고 app에도 나와 있지 않은 카페였다. 들어가 아침을 주문하니 빵 배달이 아직 되지 않아 커피와 corn bread 를 주었다. 커피 양도 많고 큼직한 corn br…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3) 5월/15일(화), D+22day, Muxia to Santiago by Bus & 정비 휴식
관리자
0
13217
2019.11.1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3) 5월/15일(화), D+22day,Muxia to Santiago by Bus & 정비 휴식오늘은 묵시아에서 산티아고에 버스로 복귀를 합니다. 05:15 에 잠에서 깨어 미안 하게도 다른 사람들 수면에 방해를 최소화 하며 미리 꾸려놓은 짐을 챙겨나와 주방에서 도너츠 오렌지쥬스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가까운 버스…
Hot
후기
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10/12
관리자
0
9316
2017.12.13
시장기가 들어 간단히 요기를 하려고tapas 집들을 가 보았는데 문을 연 집을 찾을 수 없었다. Café 부분은 열어 놓았지만 tapas 를 파는 레스토랑은 8시에 시작 한단다. 관광객이 상당한 것 같은데 일찍 음식을 파는 곳이 없는 것을 보니 관광객 대부분이 스페인 사람들이고 아직은 외국인이 많지 않은 모양이다. 아니면 작년에 걸었던 불란서 길의 레스토랑…
Hot
후기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1) 5월/13일(일), D+20day, 네그에이라(Negreira)~피스테라(Fisterra)
관리자
0
10694
2019.11.1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1) 5월/13일(일), D+20day, 네그에이라(Negreira)~피스테라(Fisterra)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걷는 사람도 불편 하겠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는 최악이 비오는 날 라이딩이죠.까미노길 80~90%는 차량이 다니는 포장 도로를 피해서 임도 위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자전거 바퀴가 진창에 빠지거나 흙탕물에 …
Hot
후기
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9/12
관리자
0
9218
2017.12.13
9월 29일 (목요일 Day 8: Tui – Redondela)오늘 예정 구간인Tui 에서 Redondela 까지는 32km 가 넘는다. Redondela 까지 걷는 것을 목표로 하긴 했지만 힘들면 중간에서 숙소를 잡기로 했다. 긴 거리를 목표로 했으니 아침 일찍 출발하고 싶어서 7시에 프론트에 내려왔다. 아무도 보이지 않아 몇번 소리쳐 불러 봐도 응답이 …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참여순
방문순
업데이트순
업데이트순
목록
검색
1
2
3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with Social Login
Category
Korea Pilgrimage
Walking Pilgrimage
Bicycle Pilgrimage
Santiago Pilgrimage
준비
후기
비용
교통
항공
숙소
명소
기타
Global Pilgrimage
Pilgrimage Photo
Pilgrimage Video
+
Posts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State
현재 접속자
74 명
오늘 방문자
1,724 명
어제 방문자
1,898 명
최대 방문자
5,379 명
전체 방문자
1,678,444 명
전체 게시물
1,336 개